종근당 벤포벨B 고용량 비타민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면
영양제나 종합비타민을 찾게됩니다.

작년 여름에 지인의 추천으로
벤포벨 이라는 활성비타민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유사한 종합비타민이 여러가지 많고
예전에 아로OO골드도 먹어봤고
그 때도 안 먹을 때 보다
덜 피곤하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작년 까지는
해외직구로 종합비타민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자꾸 먹는 걸 까먹어서
2달치 한통을 6개월 넘게까지
먹었습니다.

하여간 또 뭐라도 먹어야겠다 싶었는데
지인이 좋다고 하니
TV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벤포벨을 구매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장점으로는
알이 크지 않아 목넘김이 편하다.
냄새가 강하지 않다.
라는 후기가 있어서 맘에 들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장점 맞더군요.

제가 느낀 효과로는
아침에 일어나기가 수월해졌다는 것.

그래서 머리맡에 두고
빼먹지 않고 먹게되니
두통 4개월분을 다 먹고
또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잘 챙겨먹은 약이 없는데
스스로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벤포벨B
저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신 분들께 추천하고싶네요.

벤포벨 가격은 두 통 들어있는
한 박스가 4개월분이고
약국에서 7만원정도 입니다.
그럼 한 통 60정에 3만5천원

그러니까 한 알에 500원 꼴이네요.

500원으로 아침이 가벼워진다면
괜찮은 듯 합니다.
저는 다른 건 모르겠고
아침이 괴로운
분들께 벤포벨B 추천합니다.